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워드 티치(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보구]] === ||<-6> [youtube(mkYbJYOYD64)] || ||<-4> '''[[앤 여왕의 복수]] - 퀸 앤즈 리벤지''' (アン女王の復讐 / Queen Anne's Revenge) || || 랭크 : C++ || 종류 : 대군보구 || 레인지 : 1~20 || 최대포착 : 300명 || ||검은수염이 실제로 승선했던 배. 원래는 프랑스선이었지만 탈취한 검은수염에 의해 "앤 여왕의 복수"라고 이름 붙여진 해적선이 되었다. 적선에게 우선 40문의 대포를 처먹이고, 그 후 저급령이 된 부하들(이름은 없으며, 본인들도 '검은 수염의 부하'라는 것 밖에 모름)과 함께 맹렬히 덤벼든다. '빼앗아가다' 는 것에 특화된 괴물선. 그 압도적인 양의 폭력은 다수의 보구라도 전력을 다할 것이다. 또한, 이 배는 바다에 한정한다면 "상시전개보구"로서 현현(顯現)한다. 하늘이나 땅으로도 나아갈 수 있지만, 그 때는 마력을 대량으로 소비한다. 그리고 이 배는 검은 수염 이외에 동승한 서번트가 존재한다면, 대미지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 Fate/Grand Order Material 1권|| 그가 생전에 사용했던 해적선이 그대로 보구화되었다. 보구로서의 능력은 보이는 그대로 해적선으로서 쓰는 것. 티치 외에 동승한 서번트가 존재한다면 대미지가 비약적으로 오르는 부가효과가 있는데 이 조건에 대해 적으로 판단한 서번트가 있어도 위력이 강해지는지는 불명. 3장에서 서번트 넷[* 티치, 헥토르, 메리와 앤(서번트 1기 취급), 에릭]이 승선한 상태에선 드레이크의 기함인 황금 사슴(골든 하인드)호의 포격을 아무렇지도 않게 튕겨내버렸지만, 에릭이 리타이어한 후엔 어느정도 피해를 입었다. 일반적인 성배전쟁보다는 [[성배대전]]이나 본작의 성배탐색같이 아군 서번트를 두기 쉬운 환경에 더더욱 유용해지는 보구. 일단 배지만 마테리얼에 적힌 대로 상당한 마나만 공급된다면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항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실상 움직이는 요새인 셈. 특히 3장처럼 바다가 무대라면 '''24시간 노 코스트로 운용되는 보구'''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